【강릉】강릉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공급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규산, 석호,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 3종으로, 농가가 구입 시 필요한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그동안 유기질비료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농가가 자부담으로 비료를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강릉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비 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유기질비료 2만2,714톤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공급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