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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후 점포 개선·스마트기술 도입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강릉】강릉시가 2월 11일부터 지역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13일까지 강릉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신청하면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강릉시에 있는 소상공인 중 연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인 업체다. 단, 사치·향락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과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시는 약 50개소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70%,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술 도입 분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 가지 또는 복수 항목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김현정 시 소상공인과장은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직접 해소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이라며 “노후 점포 개선과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상권의 전반적인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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