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내달 2일부터 전기·수소차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기·수소차 보급 사업은 215억원이 투입된다. 전기차 1,467대(승용 1,300대, 화물 160대, 승합 7대)와 수소차 78대(승용 55대, 버스 23대) 등 1,545대가 계획됐다.
다음 달 2일부터 신청이 접수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춘천에 거주한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춘천에 소재한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은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자동차는 구입 시 보조금 이외에도 개별 소비세와 취득세 등 세제 감면이 이뤄진다. 또 올해부터 차량 등록 후 3년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 후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콜센터 033-250-3114, 시 기후에너지과 033-250-394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