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서기관(과장급)이상 은퇴 공직자 모임인 강원도우회는 28일 춘천스카이컨벤션 스카이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정광열 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이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도우회원들이 현역시절 보여줬던 열정을 은퇴 후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결속으로 강원 발전을 견인해달라”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선배님들의 결속과 단합이 지역발전에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역동적인 활동으로 도우회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달라”고 밝혔다.
또 이날 회원들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현역시절에 쌓아온 경륜과 지혜를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강원도우회는 2003년 1월 창립, 현재 264명이 활동 중이다. 매 분기마다 계간지 ‘봉의산’을 발간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나눔 및 배달봉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안상훈 강원도우회장은 “도우회원들을 결속을 강화하고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 강원도정과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동적인 공동체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