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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연휴 대비 집중 점검 나선다

다중이용시설과 성수식품 중심 점검
군, “안전과 위생 관리 최선 다하겠다”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다음달 13일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 군은 다중이용시설과 성수식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에 나서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6일까지는 관광숙박시설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설물 결함 여부, 대피로 및 비상 통로 확인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13일까지는 식자재마트와 떡·한과 제조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성과 유통 과정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 외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지난 22일까지 점검을 마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안전,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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