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RISE G-Lab)와 화천군이 2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기후 및 인구변화를 고려한 산간접경지역 저비용 스마트 도로 건설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제2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앙고속도로(춘천-화천-철원) 조기 개통을 포함한 강원 북부 접경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위기 대응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자리에는 강원대 RISE 사업단과 토목공학과와 공동연구기관인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화천군 안전건설과, 지역 시공·엔지니어링 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 연구 성과 점검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김상욱 강원대 토목공학과 교수(G-Lab 연구책임자)는 “기후 변화와 인구 구조 변화라는 복합 위기에 대응하려면 산간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로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대 토목공학과는정책 연계를 통해 화천군을 포함한 강원 북부 산간접경지역의 스마트 건설 선도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