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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대형 숙박시설 안전컨설팅

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29일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한화리조트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형 숙박시설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29일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한화리조트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형 숙박시설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기 취급 증가와 최근 해외 스키장리조트의 화재 사례 등을 고려해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스키장 인근 대형 숙박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리조트 관계자 등 11명이 참여해 소방·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리조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예방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당부했다.

김근태 서장은 “대형 숙박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안전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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