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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10%로 상향

50억원 규모 발행…1인당 30만원 한도

◇원주사랑상품권 카드 이미지 <원주시 제공>

【원주】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간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이댤 발행되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원 규모다.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 1만8,000여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에만 총 835억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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