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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탄은행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양양】양양연탄은행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사랑의 쌀과 연탄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양양연탄은행은 이달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양양연탄은행에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지난해 10월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를 포함해 총 100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쌀 나눔은 지난해 말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에서 기탁받은 쌀과 라면, 양양군보건소에서 기부한 상품권으로 구매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양양자원봉사대 소속 봉사자 100여명과 제1산악여단 3대대 장병들은 지난달 30일 지역내 저소득 94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의 쌀과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양양연탄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탄은행 기부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리고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양연탄은행이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으로 지역내 저소득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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