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김종근)는 국민의 산림복지 증진과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교육운영사업(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업 1개 업체와 유아숲교육업 1개 업체를 선정해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억4,000만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업체는 숲해설가 5명, 유아숲지도사 4명을 투입해 대상별·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교육운영사업은 산림복지 전문업(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및 종합산림복지업)으로 등록한 업체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r) 및 나라장터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체 모집은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중 최종 참여 업체를 선정해 이달 말부터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산림교육운영사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산림복지전문업체와 협력하여 보다 질높은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