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 효자3동 익명의 주민과 자율방범대원들의 기부가 귀감이 되고 있다.
효자3동 자율방범대원들은 지난달 29일 저녁 순찰 중 효자3동주민센터 앞에 놓인 돼지 저금통을 발견했다. 저금통 안에는 동전으로 현금 15만6,520원이 들어있었다. 이를 들은 강금옥 자율범대장과 김남곤 자율방범대원은 익명 기부의 뜻에 동참해 각자 10만원씩을 추가해 효자3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강금옥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