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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날씨]강원도 ‘입춘’ 앞두고 눈과 강추위

2일 예상 적설량 내륙지역 5~10cm, 산지지역 15cm

◇강원일보 DB

봄이 시작한다는 입춘(立春)을 앞둔 2일 아침까지 강원 영서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

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 도로의 눈이 얼어 운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까지 예상 적설량은 내륙지역이 5~10cm, 산지지역은 15cm 이상을 기록하겠다. 동해안 지역은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눈이 그친 3일에는 비교적 맑겠지만 양구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도내 곳곳에서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영동지역도 강릉이 영하 4도, 고성이 영하 6도로 내려가 춥겠다.

입춘인 4일 영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홍천, 횡성 등 영하 8도, 영동지역은 고성 영하 1도 등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은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건조 특보가 내려져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니 차량 운행 시 감속하고 등산객들은 산행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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