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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 만든다

신규공무원 간담회·AI 마스터즈·아이디어 챌린지
등으로 유능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양구】양구군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군은 최근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활력 넘치고, 일 잘하는 양구’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활력 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업무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총 8개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기획예산실장을 혁신책임관으로 지정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먼저 군은 잘못된 공직 관행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해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특히 신규 공무원 간담회를 운영해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양구군 미래혁신 아이디어 챌린지’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도 발굴할 예정이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도 병행된다. 인공지능(AI) 마스터즈 운영과 챗GPT 활용 직원 교육을 통해 행정업무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범정부 오피스 도입으로 협업과 자료 공유 환경을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퇴근시간 퇴근송 운영, 연가 사용 활성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한 제도도 함께 추진해 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며 군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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