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을 염원하며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인제군청 직원들이 3일 군청 현관 앞에서 3·1절기념 ‘제27회 인제군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및 완주 각오를 다지며 출사표를 던졌다.
완주 다짐 행사에는 최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광래 도시건설국장, 신만채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국·과장단 및 직원들이 참여했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인제군체육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군청 직원들은 완주와 함께 건강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올해를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과 사계절 관광인프라 확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상기 군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이 인제의 미래를 만든다”며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인제를 만들기 위해 생활·정주여건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올해 군민건강달리기대회 출발·도착 장소는 기존 인제체육관 앞 도로가 아닌, 인제천연잔디구장으로 바뀌었다. 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인제체육관에 모여 기념식 후 10시30분 천연잔디구장에서 출발해 한국전력인제지사, 군청앞 사거리, 인제터미널, 인제남초교를 돌아 다시 출발지로 골인하는 약 3.8㎞코스에서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접수 및 문의는 인제군체육회((033)461-733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