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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액상스프공장 신축…원주시 증축 승인

이달 중 공장 신축 나서…내년 2월 준공 목표
시 공장설립전담팀 구성…신속 허가로 지원

◇원주시와 삼양식품㈜ 액상스프 공장 신설 투자 협약 <강원일보 DB>

【원주】'K-푸드'를 선도하는 삼양식품이 원주에 생산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에 원주시는 우산동 소재 삼양식품 공장에 대한 연면적 1만3,204㎡ 규모의 증축 허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의 일환이다. 삼양식품 측은 이달 공장 신축에 나설 방침이며, 내년 2월께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4년 허가과에 공장설립전담팀을 구성,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은 투자 협약이 실제 실행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히 건축허가를 처리하는 등 시의 기업 친화 정책에 실현에 나섰다.

이용근 시 허가과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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