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은 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3일 밝혔다.
대한정맥학회에서는 매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밀검사 연계와 추적관리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적 검사를 진행, 지난해 총 1,2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경희대와 상지대 한방 진료, 실명예방재단 안과 진료, 결핵협회 봉사단 결핵검사 등 다양한 의료 자원봉사 프로그램 역시 연계·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 취약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 의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의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