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됐다.
3일 오후 1시30분께 삼척시 원덕읍 월천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A(54)씨가 스노클링을 하던 중 실종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구조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에 나섰으나, 이날 오후 5시까지 A씨를 찾지 못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53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목욕탕에서는 B(66)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48분께 동해시 추암동의 한 레미콘 제조업체 입구에서 셀토스 SUV에 불이 나 C(56)씨가 숨졌다. 같은 날 새벽 4시26분께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