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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

【평창】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지난 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접수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원으로, 평창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용하 평창군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보완하고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과 협력해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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