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산림수도' 평창 조성을 위한 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 설계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수목 전지·전정 △꺾꽂이(삽목) △접목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해 정원에 대한 특강, 실습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산림 수도에 맞는 경관 조성에 이바지하고 주민 역량을 키울 기회”라며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