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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횡성서 국립청년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

【횡성】국립청년극단의 연극 '미녀와 야수'가 횡성에서 무대에 오른다.

5일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재성)에 따르면 국립청년극단의 연극 '미녀와 야수'가 6일 오후 7시30분과 7일 오후 2시 두 차례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2층 객석은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선착순 현장 발권한다.

◇국립청년극단 연극 '미녀와 야수'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의 공공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극단에서 기획한 국립청년극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대중에게 익숙한 디즈니 버전이 아닌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고 드 빌레느브(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가 발표한 오리지널 원작 '라 벨 엣 라 베트(La Belle et la Bête)'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고전이 지닌 서사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청년 연극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원작의 깊은 메시지와 젊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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