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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상품권 모바일(QR)결제 시스템 전면 확대, 기본소득 연계해 지역경제활성화 시너지 효과 기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관광객 간편 결재 수요 흡수
지역 내 소비 확대 기대

【정선】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앞둔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상품권 모바일 결재 시스템을 전면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나섰다.

지역 내 전체 가맹점 2,454개소 중 모바일 결제 등록 업소는 667개소로, 군은 모바일 결제가 미등록된 1,787개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일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정선아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완성되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상품권 유통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모바일결제 미등록 가맹점 현황을 파악한 뒤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제작된 모바일 QR코드를 순차적으로 배포·설치할 예정이다.

모바일 결제는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만큼 사업주는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낼 수 있고, 이용자는 와와페이 카드 미소지 시에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객의 간편 결제 수요까지 흡수해 지역 내 소비 확대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보인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으로 증가하는 지역 내 소비와 함께 정선아리랑상품권 결제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이번 모바일결제 일괄 등록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상품권 사용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바일 QR코드 결제 활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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