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열리는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를 앞두고 춘천경찰과 봉사단체가 시민들의 안전한 완주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춘천경찰서는 5일 박상경 서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결의대회를 열고 대회 완주와 안전한 코스 운영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경 춘천경찰서장은 “강원일보가 주최하는 3·1절 달리기대회에는 다수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천경찰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현장 안내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 자율방범대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도 대회 안전을 위한 봉사에 힘을 보탠다. 춘천시 자율방범대원 70여명과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20여명은 대회 당일 코스 주요 지점에 배치돼 교통 통제와 현장 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박성태 춘천시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회 중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와 차량 이동 등에 각별히 유의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