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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 검사 자체 시행

외부 위탁→자체 시행으로 비용 절감
분석 결과 빠른 확인으로 대응 속도

【춘천】 춘천시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법정 수질검사를 전면 자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외부 업체에 위탁하던 수질 검사 체계를 올해부터 자체 분석으로 전환했다. 외부 위탁의 경우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하고 분석 결과 전달에 시차가 발생해 이상 수질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수질 검사는 지역 내 시설 14곳을 대상으로 유입수, 방류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 시는 수질 검사 자체 시행으로 연간 2억5,000만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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