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천 권의 아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5~7세 아동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돼 현재 305명이 참여 중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스티커판 책자가 도장판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된 새 책자로 변경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권장 도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를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다.
모든 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완독 인증서와 메달을 주고 완독자 명단에 이름이 전시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최근 3번째 완독자인 허준언 군의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