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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농산물 유통사업 본격 추진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릉】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해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과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통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 향상은 물론 소포장재 제작과 디자인 개선을 지원,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 등을 추진해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산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강릉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유통 정책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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