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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에리트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 공고

노후 260세대→420세대 재건축 추진

【춘천】 후평동 에리트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정비 구역 지정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에리트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리트아파트는 1981년 1월 사용 승인이 이뤄져 지역 최고령 아파트로 꼽힌다. 집중 호우 발생시 지반 침하,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라 조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지정 면적은 2만1,109.2㎡다. 시는 해당 아파트 단지가 열악한 기반 시설, 노후 주택 등이 분포해 종합적인 개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에리트아파트는 260세대로 재건축시 420세대로 증가한다. 또 진입 도로 확보를 위해 주출입구와 부출구에 84m, 33m 연장의 소로 개설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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