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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10억원 규모 문화예술 공모

공연·전시·생활예술·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
운영 과정에는 시민모니터 도입

【원주】(재)원주문화재단은 총 10억원 규모로 올해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학, 시각, 공연, 청년예술, 생애최초, 연례사업, 예술교육, 콘텐츠 기획, 생활예술 등 총 9개 영역으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원주에 주소지를 두고 신청 자격을 충족한 전문예술인(단체)과 생활예술동아리다.

특히 올해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지침 위반에 대한 제재 범위 확대, 단체 내부 및 가족 간 거래 전면 금지, 기존·신규 지원 관계없이 전문예술단체(인) 증빙자료 제출 의무 등이 포함됐다.

신청은 25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서 작성 및 입력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서류 입력 도우미를 배치·운영한다.

이와 함께 재단은 19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모니터도 모집한다.

선정된 공연 및 전시 등을 관람하고 시민 입장에서 평가하는 역할이다. 올해 문화예술지원사업과 직접적 관련 없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니터로 선정되면 활동에 따른 모니터 활동비가 지급된다.

박창호 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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