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 영유아와 초등생들의 꿈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횡성 꿈틀어울림센터는 영유아와 초등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봄맞이를 위해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센터 내 영유아놀이터와 어울림활동실, 공예실 등 쾌적한 전용공간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0세 영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아동까지로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토요일은 내가 요리사!' 및 '가족 팔찌 만들기', 6~7세를 위한 '빵 비누 만들기', 5~7세를 위한 '키즈 영어 요가' 및 '놀이 영어', 영아를 위한 '까르까르 오감놀이' 등이다. 특히 어린이집 등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오감쑥쑥 쿠킹타임'도 별도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참여 폭을 넓혔다.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개인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관 접수는 2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용균 군 건설도시국장은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인기 강좌는 신청이 몰릴 수 있는 만큼 신청을 서둘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