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기존 신혼부부 지원에 더해 다자녀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군은 당초 예산 8,000만원을 확보해 총 2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 구매자금 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를 기준으로 연 최대 30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다만 신혼부부는 주택 구매자금 대출이자에 한해 지원하며,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는 도 사업을 통해 별도로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서류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해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과 주택팀((033)330-24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올해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다자녀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에 이바지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