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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횡성군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정착 금융편의 제공

【횡성】NH농협은행횡성군지부(지부장:임용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금융편의 지원에 적극 나선다.

농협횡성군지부는 26일 횡성군청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임용식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국 예정인 지역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0여명에게 금융 및 은행 업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이 국내 금융 이용에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NH농협은행횡성군지부는 26일 횡성군과 지역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횡성군지부는 지역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 개설신청 등 원스톱(One-stop) 금융지원과 해외송금수수료 및 환율우대 혜택, 근로자의 금융업무 및 상담지원 등을 제공한다.

임용식 지부장은 "농협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농촌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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