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6,845호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허가 농가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등록 농가는 필요 시 점검한다. 돼지 사육업·가금 관련 사육업·가축거래상인·염소 사육업도 전수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독·방역시설 설치 등 허가·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적정 사육기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 등 사후관리 실태와 함께, 대규모(100마리 이상) 염소 사육 등록·미등록 농가 사육형태, 시설현황 등을 중점 점검한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