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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혼행 시대 맞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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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및 혼행 증가 추세따라
‘혼밥여지도’ 제작…다양한 홍보 추진

【삼척】삼척시가 1인 가구와 혼행(1인 여행) 증가 추세에 따라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도의 신규 시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1인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마크가 제공된다.

또, ‘혼밥여지도’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삼척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 이상이어야 한다.

2인 이하 테이블이나 바(Bar) 테이블 등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좌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만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주점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소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인증 기간은 1년이며, 선정 업소는 해당 기간 동안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삼척시청 관광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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