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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사업 접수

군장병 이용 영업시설 노후환경 개선 서비스 질 향상

【인제】인제군이 접경지역 군 장병의 편의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업종을 1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인제군은 숙박업(농어촌 민박 제외), 음식점과 이미용업, PC방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영업시설 환경 개선을 집중 지원해 지역 상권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부터 시설 정비,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물품 구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2,000만원 범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집중하기 위해 물품 구입은 총사업비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인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해 군청 경제산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안진 군경제정책팀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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