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그린바이오 선도 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예비·초기창업에 콘치즈브랜더스(원주), 창업 도약 부문 신성바이오팜(춘천)과 크리네이쳐(강릉), 첨단기술에 이엑스헬스케어(춘천) 등이다.
이 사업은 그린바이오 분야 혁신 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유통 판로 확대, 기업 상장 및 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당 5,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총지원 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박형철 강원자치도 농정국장은 “지역 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내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