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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문화재단 ‘국제교류’ 지원으로 창작역량 강화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 지원
국제교류, 레지던시 지원 예정

◇강원문화재단이 오는 20일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사업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

강원문화재단이 오는 20일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사업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를 지원해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국제교류’, ‘국제레지던시(지정형)’, ‘국제레지던시(자율형)’ 분야에 걸쳐 사업을 운영한다.

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은 재단이 협약을 맺은 독일 베를린 아트 인스티튜트(Berlin Art Institute)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일본 도쿄의 케이북 진흥회(K-BOOK振興會)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베를린 프로그램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도쿄 프로그램은 문학(시) 분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국제교류는 국외 예술인 및 기관과의 교류를 지원하며, 국제레지던시 자율형은 예술인이 직접 신청해 참여 허가를 받은 레지던시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전문예술인(단체)다. 분야는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다원예술 등이다. 양국 교류 사업이 이뤄지는 경우 또는 교류 사업이 도내에서 개최되는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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