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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첫삽’ … 2027년말 준공 맞춤형 복지 기대

총 68세대 규모 주거공간 및 생활편의시설 갖춰

‘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기공식이 10일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내외빈과 사회단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기공식이 10일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내외빈과 사회단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평창군은 10일 용평면 장평리 일원에서 ‘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임봉철 LH강원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남진삼 군의장 및 군의원, 지광천·최종수 강원도의원, 김금숙 평창교육장, 김근태 평창소방서장, 고재용 평창문화원장 등 내외빈과 봉평면 이장협의회·노인회·부녀회·새마을회 등 사회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사업 추진 상황을 대내외에 알리고 군민들과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기공식을 마련했다. 기공식은 둔전평농악보존회 사전공연,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 등으로 진행됐다.

‘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은 지상 10층, 총 68세대 규모의 연면적 5,300㎡ 아파트로 조성되며 2027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 중심 주거 공간에 생활 편의시설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하고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이다.

군은 이번 장평 사업을 시작으로 진부 고령자복지주택, 대관령 강원형공공주택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심재국 군수는 “지역 청년·신혼부부와 어르신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주택사업이 기공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8개 읍·면 모두에 복지주택 건설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창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기공식이 10일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내외빈과 사회단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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