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학업을 중단했던 동해지역 학교밖청소년 11명이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학교밖센터)의 노력으로 학교로 돌아갔다.
센터에 따르면 11명중 8명은 수도권 소재 국립대에 합격했고 3명은 고교로 복귀했다.
대학 합격과 학업 복귀라는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은 학업중단 이후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학교밖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을 비롯해 대학입시 지원, 학교 복귀 지원, 1대1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또, 진로 상담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편, 학교밖센터는 교육 지원뿐 아니라 청소년의 자립, 상담, 건강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교밖센터((033)539-8175)로 문의하면 된다.
천수정 시 체육교육과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