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모나용평리조트에서 ‘2026 HAPPY700 평창컵 FIS 국제 알파인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하는 국제대회로 평창의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시설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평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정은 10~11일 남녀 대회전 경기, 12~13일 남녀 회전 경기로 운영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