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강원도내 초·중·고 27곳을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선정했다. 향후 3년간 11억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에는 춘처 유봉여고 비롯 원주 샘마루초·서원주초·태장중·남원주중·치악고·강원온라인학교, 강릉 노암초·교동초·강릉명륜고·강일여고 등 12개 시·군 27개 학교가 AI중점학교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1,141개교를 시작으로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확대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윤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