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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날씨]11일 강원 대부분 아침기온 영하권 꽃샘추위

11일 아침기온 철원 영하 4도, 춘천 영하 3도
낮과 밤의 기온차 15도 안팎 건강관리 유의

◇지난 4일 강릉시내에서 바라본 백두대간이 전날 내린 폭설로 장관을 연출하며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와 대조적인 풍경을 드러내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1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3도, 지역별로는 대관령 영하 6도, 철원·평창 영하 4도, 춘천 영하 3도, 원주 영하 2도, 강릉 2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다.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영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안팎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12일부터는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예정이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3~10㎝, 동해안·산지에는 5~10㎜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을 포함한 강원 영서지역에는 미세먼지 ‘나쁨’, 영동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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