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강원랜드가 영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 지역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 상생 문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에 나선다.
지역 상생 문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가치 상생 해 봄’은 영월의 단종 유적지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정선 하이원리조트까지 이끌고, 지역 주민에게도 휴양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영월 장릉 및 청령포 입장권 소지자와 강원특별자치도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이원리조트 콘도 최대 80%, 식음업장 20%, 운탄고도케이블카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주민 본인 또는 입실일 해당 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가 체크인을 해야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역 상생 문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연결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 모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