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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과 함께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신청자 1만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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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4월 11일 평창 월정사 개최
30명 모집에 1만1,101명 일시 접속
경쟁률 379대 1 기록

강원관광재단이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에 신청자 1만1,101명이 몰리면서 3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접수 시작과 동시에 1만1,101명이 일시에 접속, 전석 매진되며 지자체 최초 강원 사찰 관광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최종 7인에 올라 사찰음식 명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과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등 오감을 깨우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고요하고 차분한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했다.

또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로컬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셨지만 한정된 인원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1만여 명의 신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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