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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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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부터 셋째주 2주간 점검

춘천국유림관리소 전경.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봄철 본격적인 수액 채취 시기를 맞아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양여지 4개소를 대상으로 3월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2주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액 채취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위생적인 채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점검기간 나무 생육 상태에 따른 적정 채취방법 준수 여부와 수액 채취용 호스 및 집수통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산림자원 훼손을 방지하고 규정에 맞는 채취 장비 사용 여부를 확인해 품질확보에 나선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국유림 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촌 주민들의 소득원인 고로쇠 수액이 위생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 및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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