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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민의힘 광역의원 공천 55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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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1·2선거구·삼척 2선거구 3명씩 신청
원주 8선거구·평창 1선거구 선청자 없어
나머지 선거구 1명 신청…단수 공천 전망

국민의힘 6·3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심사에 55명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11일 공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공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총 55명이 신청했다.

최대 경쟁률이 형성된 곳은 강릉 1선거구·4선거구와 삼척 2선거구로 각각 3명씩 신청했다. 춘천 1선거구와 원주 7선거구·횡성 1선거구·영월 2선거구·철원 2선거구·고성군에서는 각각 2명이 경쟁한다. 반면 원주 8선거구와 평창 1선거구는 신청자가 없었다.

이를 제외한 33개 선거구는 모두 후보자 1명씩 신청, 사실상 단수 공천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비례대표로는 1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공천 심사에는 79명이 등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민의힘보다 24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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