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안 기상악화 및 풍랑특보발효 예정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13일 오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발령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 새벽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고 불고, 바다 물결은 최대 1.0~2.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고됐으며, 13일 오전 6시~낮 12시 사이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특보 발효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갯바위·방파제 일대 상습적인 월파가 발생하고 해안가 일대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될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하고 위험상황 발생시 가까운 해양경찰파출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