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화된 수도시설을 개량하는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를 다음달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비 5억2,500만원을 포함한 총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림면 금창리 가리파마을과 호저면 매호리 향미마을에 상수관로 3.5㎞를 설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수혜 대상은 총 35가구이며,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공급은 시민들의 건강과 위생,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이른 시일 내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033)737-425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