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6·3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백시장 및 시·도의원 출마예정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태백시장은 김동구(61)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일찌감치 단독으로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이상호(53) 시장과 최완식(67) 전 태백시 주민생활지원실장이 공천을 신청, 경선을 한다.
도의원 1선거구는 민주당 권순교(59)·최정섭(57)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 뒤 국민의힘 이한영(57) 도의원과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2선거구는 국민의힘 문관현(45) 도의원과 민주당 위청준(62) 전 KBS강릉방송국장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의원 가선거구는 민주당에서 홍지영(여·47) 시의원과 길찬우(55)·장연철(59)·정미경(여·66)씨 등 4명이, 국민의힘에서 고재창(69)·이경숙(여·64)·최미영(여·50) 시의원과 이석형(45)씨 등 4명이 각각 공천을 신청했다. 무소속 김동수(67)씨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이정호(63) 설화국 대표의 경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추가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선거구에는 민주당에서 정연태(55) 시의원과 김상수(69) 전 시의원 등 2명이 공천을 신청, 사실상 출마자가 결정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재욱(여·65) 시의원과 김진관(57)·남궁증(66)·박영식(62)씨가 공천을 신청했다. 여기에 무소속으로 심창보(67) 시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
시의원의 경우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2개 지역구별 3명씩 총 7명이 선출된다. 양 당은 지역구별로 통상 2명~3명씩 공천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