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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미래 선박교통관제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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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대상 직업 설명회

동해해경청 포항 관제센터, 포항 해양마이스터고 대상 직업 설명회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 경북 포항시에 소재한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스마트운항과) 재학생들에게 해양경찰의 선박교통관제(VTS: Vessel Traffic Service) 업무를 소개하고 이를 담당하는 선박교통관제사 직업을 홍보했다.

이날 포항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를 직접 찾은 동해해경청 소속 포항 관제센터 선박교통관제사들은 바다에서 선박교통관제의 중요성 및 역할, 선박교통관제사 채용 계획 및 자격 요건, 시험준비 방법 등을 알려주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미래 선박교통관제사를 희망하는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해해경청은 내년부터 속초, 경북 울진 및 경주 연안해역에 대해 선박교통관제 구역을 확대·운영하기 위해 선박교통관제 분야 일반직 공무원 21명을 채용하기 위한 모집 공고를 진행중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동해권의 무역항과 연안해역에 대한 선박교통관제 구역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선박교통관제사 인력도 증가할 예정으로 지역 고교·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한 인재가 해양경찰에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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