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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돌봄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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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고독사 위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돌봄사업 ‘찾아가는 희망 두드림 안부톡’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강릉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고독사 위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돌봄사업 ‘찾아가는 희망 두드림 안부톡’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가구 15세대와 협의체 위원 15명을 1대1로 매칭하고, 2인 1조로 구성해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가정을 방문해 식음료 및 식품 등 물품을 지원하며 안부 확인과 생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 형성을 통해 고립된 이웃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화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더욱 촘촘한 돌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희 송정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로 고독사 예방과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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