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국민의힘 소속 신영재 홍천군수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홍천읍 원도심 미니 뉴타운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원도심 상권 침체, 역세권 개발이 지역 현안인 가운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신 군수는 13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전진으로 ‘글로벌 허브 홍천’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힘 소속 지선 후보들과 역대 군의장들, 지지자 등 수십 명이 참석했다.
그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는 위대한 홍천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연습과 시행착오 없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5대 공약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대를 대비한 생활권 신도시 건설 △항체바이오 산업 국가 중심지 도약 △홍천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 조성 △농촌기본소득 즉시 도입을 제시했다.
원도심 미니 뉴타운 조성은 관광형 시장 조성, 주택재개발 사업 추진, 홍천강 주변 수변문화공원 조성, 홍천터미널 부지 복합 개발 등을 담고 있다. 홍천읍 표심을 겨냥한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농촌기본소득 도입도 이번 지선에서 홍천 지역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소속 후보들 뿐만 아니라 신 군수도 핵심 공약으로 넣으면서 500억원 안팎의 재원 마련 방안이 쟁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천군수 대진표는 이번 주말에 완성될 전망이다.
오는 16~17일 여론조사 등을 거쳐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중 1명이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로 확정된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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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민의힘 소속 신영재 홍천군수(사진)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홍천읍 원도심 미니 뉴타운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원도심 상권 침체, 역세권 개발이 지역 현안인 가운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신 군수는 13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전진으로 ‘글로벌 허브 홍천''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힘 소속 지선 후보들과 역대 군의장들, 지지자 등 수십명이 참석했다. 그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는 위대한 홍천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연습과 시행착오 없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5대 공약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대를 대비한 생활권 신도시 건설 △항체바이오 산업 국가 중심지 도약 △홍천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 조성 △농촌기본소득 즉시 도입을 제시했다.
원도심 미니 뉴타운 조성은 관광형 시장 조성, 주택 재개발사업 추진, 홍천강 주변 수변문화공원 조성, 홍천터미널 부지 복합 개발 등을 담고 있다. 홍천읍 표심을 겨냥한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농촌기본소득 도입도 이번 지선에서 홍천 지역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소속 후보들뿐만 아니라 신 군수도 핵심 공약으로 넣으면서 500억원 안팎의 재원 마련 방안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천군수 대진표는 이번 주말에 완성될 전망이다.
오는 16~17일 여론조사 등을 거쳐 박승영 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중 1명이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로 확정된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